천만원 재테크 경험으로 따라하기!



경험을 통해 살펴보는 천만원 재테크, 천만원 종자돈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릴까?

 

A씨는 별명이 '고비'랍니다. 자린고비를 줄여서 그냥 고비라고 부르죠. 입사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모두들 그를 구두쇠로 여긴답니다. 그는 누가 특별하게 한턱내는 경우가 아니면 보통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죠.

 

가끔 친구들이 찾아와도 바쁘다면서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것을 보고는 다들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 A씨가 부서에 피자를 돌렸답니다.

 

 

"웬일이야? 로또에 됐는가?"

"아니요. 오늘 제가 천만원 적금을 탔거든요"

"아니, 이제 입사한 지 1년도 안 돼 천만원을 모았다고?" "주식투자를 잘한 모양이지?"

"아닙니다. 순수 은행 적금으로 1천만원을 만들었어요. 저는 입사하면서 1년 안에 천만원 재테크를 시작하기 위해 천만원 종자돈 만들기에 들어갔으며 퇴직 때까지 10억 재산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어요"

 

"보너스를 합하면 세금을 공제하고도 매월 150만원의 월급을 받게 되는데, 이것으로 매월 100만원씩 저축하려고 계획을 세웠죠. 그런데 막상 취직을 하니, 요즘 같이 힘든 때 추직되었다고 한턱내라는 바람에 기분을 좀 내다 보니 그달 카드 결제금액이 100만원이 넘더라구요.

 

이왕 이렇게 된 것 다음 달부터 해야지 뒤로 미루고 싶었지만, 무작정 은행을 찾아갔어요. 그래서 처음에 1만원만 넣어도 자유롭게 불입을 조절할 수 있는 적금이 있더군요.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우선 통장 하나를 만들어놨지요. 그래서 구두쇠 작전을 벌인 결과 오늘 1천만원의 적금을 타서 천만원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물론 처음엔 조금 힘들었지만 습관이 되니 그리 어렵지도 않더라구요. 이제 천만원을 종자돈 삼아 천만원 재테크를 시작하여 10억을 만들 겁니다. 그래서 나의 첫번째 목표 천만원 종자돈을 만든 기념으로 피자를 돌린 거예요"

 

금리를 6%로 생각한다면 매월 80만원을 적립시 1년에 천만원을 만들 수 있답니다. 천만원을 모으는 방법은 간단하죠. 매월 얼마를 저축할 수 있는가에 따라 천만원 재테크를 시작하는 기간은 자동으로 정해진답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서 천만원을 만드는 기간은 다를 것이죠.

 

어떤 이는 매월 평균 150만원을 받아서 100만원을 저축할 수도 있죠. 또 어떤 사람은 150만원을 받고도 모자라 대출을 받아서 생활할지도 모른답니다.

 

40% 이상이던 국민 총저축률이 최근 23%대로 낮아지기는 했지만 대체로 30% 정도는 기본적으로 저축을 한다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저축 기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제 저축을 시작하는가?'하는 것이랍니다.

 

'이번 달에는 저축할 돈이 얼마 없으니 다음 달부터 더 많이 저축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지금 즉시 저축을 시작하는 것이 천만원 재테크의 기간을 단축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랍니다.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은 다르게 정해지겠지만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 나중에 미뤄두었다가 한꺼번에 하려는 것보다는 훨씬 빨리 천만원을 모을 수 있답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천만원 재테크는 영원히 시작할 수 없답니다!"

 

샐러리맨들이 천만원 재테크를 위한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은 적금에 바로 가입하는 것이랍니다.

 

우선, 처음 만드는 나의 종자돈 천만원 재테크를 모으는 기간은 가장 짧게 잡는 것이 좋답니다. 기간을 너무 길게 잡으면 중도에 포기할 위험이 그만큼 커지게 된답니다.

 

3천만원이라면 8개월에 천만원을 만드는 것이 좋답니다. 꼭 개월 수를 6개월, 1년 단위로 정해야 되는 것은 아니므로 월 평균 소득금액 250만원의 50%인 125만원을 매월 적립하면 원금 천만원에 이자 22만 5천원을 받을 수 있답니다.

 

겨우 이자가 22만 5천원밖에 붙지 않는다고 불평할 수도 있죠. 그러나 종자돈 천만원 재테크가 완성된 것이랍니다.

 

이자의 많고 적음보다 원금을 모을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자도 결코 적다고 할 수 없죠.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이자의 금액은 점점 더 커지게 된답니다!

 

IMF 초기에 20% 이상이던 예금금리는 2000년을 기점으로 점점 낮아지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1년제 정기예금 금리가 1%대랍니다. 적금금리가 자칫 일본처럼 마이너스의 시대가 될 수도 있죠.

 

금리가 적다고 푸념만 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통장을 한번 살펴보세요. 예전에 가입해 둔 적금인데 만기까지 확정 금리로 고금리를 주는 상품들이 많이 있을지 모른답니다. 불입할 수 있는 한도가 남아 있다면 최우선적으로 여기에 불입하는 것이 천만원 재테크에 유리하답니다.

 

1. 근로자 우대저축(2002년까지 판매)

2002년까지 한시적으로 비과세로 가입할 수 있었던 상품이랍니다. 분기별로 150만원 범위에서 자유롭게 불입할 수 있으며 적립식 상품 중 금리가 높은 편이랍니다.

 

2. 장기주택마련 저축(2004년부터 세대주만 가입 가능)

저축과 신탁 두 종류가 있는데, 확정금리인 저축으로 기존에 가입한 경우 상대적으로 고금리면서 7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죠. 한도는 저축과 신탁을 합하여 분기 300만원 범위 내에서 불입할 수 있답니다.

 

3. 주택 청약부금

주택 청약부금은 주택 청약뿐 아니라 목돈 마련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1회 한도를 50만원으로 자유롭게 불입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불입회차를 확인하여 추가 불입하면 기존의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4. 자유 적립식 적금 상품

은행마다 불입 금액을 자유롭게 하면서 금리를 확정지어 주는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기존에 이런 적립식 상품을 들어두었다면 적립하는 것이 좋답니다.

 

이렇게 결심을 하여 열심히 천만원 재테크를 불입하다가도 만기까지 채우는 것이 또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이상하게 적금 들어놓으면 돈 쓸 일이 먼저 생기니 말이죠.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병환이나 동생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급박한 일이 생길 수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적금을 해지하는 비율이 30% 이상이죠. 기간이 길면 길수록 중도 해지율은 더 높게 나타난답니다. 10명 중 3명 이상은 중도에 피치 못할 일이 생겼거나 아니면 천만원 재테크 목돈 마련을 포기하며 해지해 버린다는 이야기이죠.

 

요즘같이 금리가 낮을 때는 중도 해지를 하나, 만기에 찾으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들죠. 매월 80만원씩 1년간 불입할 경우 5%의 금리로 계산해 보면 세금을 제하지 않고도 이자는 26만원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해지하고 다시 시작하면 그만큼 천만원 재테크의 계획은 뒤로 미뤄지게 되죠. 계획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아예 계획을 포기하게 된답니다. 물론, 갑자기 부모님이 아프셔서 돈이 당장 필요한데 적금만 깨지 말고 가지고 있으라고 이야기를 할 수는 없죠.

 

그러나 한번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천만원 재테크 적금을 무조건 깨지 않고, 다른 방법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아니면 우선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고 몇 개월간 걸쳐서 갚아나갈 수 있는 정도인지를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답니다. 그런 고비고비를 확고한 의지로 넘기지 않고는 절대로 천만원 재테크를 시작할 수 없죠.

 

대부분 예금을 신규로 할 경우에는 상담을 많이 하면서 중간에 해지할 때는 즉흥적으로 해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나 부자 고객들은 예금을 새로 가입할 때보다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에 더 많은 상담을 하죠.

 

그리고 한 번에 와서 바로 해지하기보다는 먼저 상담하고 필요한 날짜를 정하여 미루고 미루다 해지를 한답니다.

 

제대로 진행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재테크센터는 꼭 한번 활용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더불어 요즘같은 저금리시대에는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기에 재테크의 일부분으로 꼭 활용할 필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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