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비율 분석 부족한 부분들을 파악해보세요!
재무비율 분석 부족한 부분들을 파악해보세요! ㅣ 재무제표만으로 부족하다면!
손익계산서에서 매년 판매비와 관리비가 줄어든다고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답니다. 매출액이 같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죠.
반대로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원가절감이 일어날 수도 있답니다.
이런 판단의 문제는 재무비율을 사용해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답니다. 즉, 매출액 대비 판관비의 비율이 떨어진다면 매출액이 감소해도 원가절감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재무비율은 크게 성장성비율과 안정성비율 그리고 수익성비율 이렇게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답니다. 성장성 재무비율은 투자자가 가장 좋아하는 '성장' 여부를 파악할 수 있죠!
매출액증가율 (당해연도 매출액 - 전년도 매출액) / 전년도 매출액 x 100(%)
영업이익증가율 (당해연도 영업이익 - 전년도 영업이익) / 전년도 영업이익 x 100(%)
순이익증가율 (당해연도 순이익 - 전년도 순이익) / 전년도 순이익 x 100(%)
판매량이 증가해야 한답니다. 하지만, 판매량이 증가한다고 반드시 이익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죠. 만약 제품을 싸게 판다면 판매량이 증가해도 이익은 증가하지 않는답니다.
즉,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매출액증가율과 이익증가율이 같이 높은 때이죠. 제품을 독점적으로 만들 수 있다면 가격을 올려도 수요는 크게 줄어들지 않는답니다.
가격 상승으로 인한 매출액증가와 이익증가율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영업외손익의 보유 부동산 매각 등 일시적인 요인에 의해 이익증가율이 과대 포장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부분은 제외하고 계산하는 것이 좋답니다.
예시> 재무비율 분석을 위한 예시를 한번 참고해 한번 공부해보세요!
기초가 부실한 건물은 빨리 지을 수 있지만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답니다. 기업의 이익 또한 부채활용을 통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죠.
하지만 자칫하다가는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재무비율 분석을 통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답니다. 체크해봐야 할 재무비율 분석 내용은 4가지가 있죠.
유동비율: 유동자산 / 유동부채 x 100(%)
부채비율: 총 부채 / 자기자본 x 100(%)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 / 이자비용 x 100(%)
유보율: (이익잉여금 + 자본잉여금) / 납입자본금 x 100(%)
기업의 유동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재무비율 분석 지표로 일반적으로 200% 이상 유지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한답니다. 이를 2:1의 원칙이라고 하죠.
부채비율은 낮을수록 좋지만 기업 특성상 높은 기업들도 많답니다. 건설업 같은 경우는 200%가 평균 수치이죠. 부채비율이 반드시 높다고 위험한 것은 아니며 기업의 특성에 따라 기준을 달리해야 한답니다.
재무비율 분석에서 기업의 이익이 이자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높을수록 좋답니다.
높은 부채비율을 보이는 기업일수록 일반적으로 이자비용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이자보상비율은 낮아지게 되죠. 하지만 부채를 잘 활용해 사업 확장에 성공하는 기업은 이익을 많이 내기 때문에 이자보상비율이 높은 경우가 있답니다.
이런 경우는 오히려 높은 부채비율로 인한 주가 하락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답니다.
재무비율 분석에서 납입자본금(액면자본금) 대비 잉여금의 비율인데 대체적으로 납입자본금 규모가 작아서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답니다.
납입자본금의 수치가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유보율 또한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하죠. 안정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재무비율 분석 지표로 생각하면 될 듯하답니다.
수익성비율이 있죠. 계속적으로 강조되는 대로 기업의 힘이 강할수록 투입된 비용 대비 높은 값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 수익성이 높답니다.
따라서 수익성이 높은 기업들은 반대로 시장에서 강력한 지위를 가진 기업이라고 판단할 수 있죠.
매출액총이익률: 매출총이익 / 매출액 x 100(%)
영업이익률: 영업이익 / 매출액 x 100(%)
당기순이익률: 당기순이익 / 매출액 x 100(%)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채권 / 매출액
이익률은 영업이익률이랍니다. 매출액총이익률도 하나의 재무비율 분석 지표가 될 수 있지만 매출원가보다 판관비 비중이 더욱 큰 회사도 있죠.
당기순이익은 앞서 말한 대로 일시적인 이익이 있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하답니다. 1,000원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 A, B가 있는데 A는 10%의 이익률을, B는 5%의 이익률을 올린답니다.
이익은 A가 100원, B가 50원을 낸답니다. 만약 B가 100원의 이익을 내려면 매출이 무려 2배로 늘어야 한답니다. 참고로 연간 30%만 성장해도 고성장 기업으로 분류를 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분석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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