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차트분석 종목별 특징 잡아내기!



주식차트분석 종목별 특징 잡아내기! ㅣ 주식차트분석으로 종목별 특징을 잡아내보세요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지 알고 싶으면 전체 과목의 평균점수를 봐야 하죠. 그런데 학생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은 다르답니다!

 

 

수학자를 꿈꾸는 학생은 수학점수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음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수학점수는 의미가 별로 없죠. 주식도 이처럼 각 종목마다 적용되는 기술적 특징이 달라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종목별 특징을 잡아내는 주식차트분석에 대해 알아보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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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지닌 종목이 있다고 가정해보죠. 하지만 다른 종목에서 60일선은 전혀 의미가 없기도 하답니다.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기술적 지표는 사실상 없기 때문에, 주식차트분석을 할 때는 각 종목마다 의미를 갖는 지표를 찾아야 하죠. 즉, 카멜레온처럼 계속 변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랍니다.

 

다른 동물의 표적을 피하기 위해 한 가지 색상만 쓴다면 금방 잡힐 것이죠. 모든 종목에 적용할 수 있는 절대법칙 같은 것을 찾으려고 헛수고할 필요가 없답니다.

 

'종목마다 적용되는 주식차트분석 지표가 다르다'는 사실만이 모든 종목에 적용되는 유일한 법칙이죠.

 

예제를 통해서 각 종목별 기술적 특징을 잡고 이를 주식차트분석에 이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죠. 주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하림의 일봉 차트를 살펴보도록 하죠.

 

주가는 2009년 10월에 120일선을 뚫더니 이후 2010년 6월까지 지지를 받고 있답니다. 이후 7월 말에 지지선이 붕괴되었고 그 후 추가적으로 더욱 하락하고 있죠.

 

약 한 달 만에 다시 120일선을 뚫었고 이후 계속 지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 만약 지금 하림을 보유하고 있다면 120일선 지지여부가 손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이죠.

 

차트를 보면 약 10개월 동안 3000~3750원 사이를 횡보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현재 추세선 상단에 거의 근접했죠.

 

하나의 매수신호로 해석할 수 있답니다. 또한 6월 7일 고점이 3975원으로 이는 약 5년 중 가장 높은 주가이죠. 즉, 3975원을 뜷으면 추세가 형성됐다고 볼 수 있죠.

 

또한 10년 동안 하림의 가장 높은 주가는 2006년 1월의 4110원이죠. 주식차트분석에서 현재 시점의 주가 추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인데요.

 

추세선 상단을 뚫는 것이 강세함정이라고 생각하고 좀더 기다린다면 2차로 3975원을, 3차로 4110원을 진입시점으로 잡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동평균선을 보면 20일 이동평균선이 60일선과 120일선을 크로스하며 정배열된 상태를 보이고 있죠. 하지만 60일선이 120일선 밑으로 내려가 있어 이동평균선이 확실한 신호를 주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하죠.

 

외국인은 2010년 6월부터 매수하기 시작했으며 기관 또한 6월 말 이후 적극적으로 매수에 가담하고 있죠. 꾸준히 매수가 들어오는 것으로 봐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들어오는 자금으로 판단된답니다.

 

정보력과 실력에서 우위인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들어오는 것은 그만큼 하림에 무언가 있다는 것이죠. 이에 반해 개인투자자들은 물량을 던지고 있답니다. 순진한 개인투자자들의 전형적인 물량 뺐기가 나타나고 있죠.

 

하림의 순자본은 2231억 원인데 2010년 상반기에만 370억 원의 이익을 올렸죠. 보수적으로 잡아도 2010년에만 700억 이상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이를 기준으로 한 ROE만 30%를 넘죠. ROE 30%면 고성장주라고 봐도 무방하답니다.

 

2007년, 2008년 사스와 세계경제 침체로 인해 경쟁사들의 토대, 생산 감축으로 닭고기 공급량이 줄어들었는데 2009년부터 경기회복과 AI로 닭고기의 수요는 증가했죠.

 

판매가는 오르는데 판매량은 늘어났죠. 그리고 하림의 모든 제품은 내수판매용으로 수출이 없답니다. 그리고 원재료 중 곡물을 수입하고 있어 환율하락의 수혜를 받고 있었죠.

 

당시 환율 전쟁으로 새우격인 한국의 환율은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커졌죠. 따라서 앞으로도 한동안 높은 이익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노픈데 시가총액은 3544억 원으로 700억 이익 기준 PER은 5에 불과했죠.

 

적어도 2배 이상의 상승이 가능하죠. 중/장기 성격의 자금으로 보이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를 고려하면 실적 증가는 한동안 더욱 이어질 것으로 판단할 수 있죠. 즉, 주식차트분석은 물론 펀더멘털도 매우 좋죠.

 

따라서 이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면 하림의 전망은 매우 좋아 보이죠. 기업의 실적 증가로 추세형성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죠. 기술적 지표 또한 추세의 초기를 알리는 신호를 보이고 있답니다.

 

120일선을 기준으로 손절가를 정하고, 3750원, 3975원, 4110원 중에 진입하는 전략을 세울 것이죠. 물론 이 모든 것은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서랍니다.

 

물론 하림의 주식차트분석은 그대로 흘러가지 않았답니다. 2010년 10월 29일 주가는 횡보추세선과 더불어 역사적 전고점을 뚫고 순항하고 있죠. 우리가 공부하는 주식차트분석, 기본적 분석이 어느 정도 효용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승률이 높은 주식차트분석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식차트분석을 상황에 따라 어떻게 이용할지, 만약 차트분석을 따라 매매했는데 자신의 생각과 반대로 주가가 움직이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가 더욱 중요하답니다.

 

트레이딩을 하면 자신의 판단이 틀릴 때가 반드시 있죠. 승률이 70%면 굉장히 높은 것인데요. 승률보다 이겼을 때 얼마나 벌었느냐, 졌을 때 얼마나 잃었느냐가 더욱 중요하죠.

 

조지 소로스의 승률은 30%에 불과하답니다. 하지만, 그는 이겼을 때 홈런을 때리고, 졌을 때 아웃으로 마감하죠. 절대 병살타를 만들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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