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식약청의 미심쩍은 사건



영원히 꺼지지 않을 탐욕의 불길은 의회나 미 농무부에서만 활활 타오르는 것이 아니랍니다. 미 식약청도 만만치 않죠. 1990년 몬산토는 우유 생산을 증대시키는데 쓰이는 '소 성장 호르몬제'를 상품화한 포실락을 승인해달라고 미 식약청에 요청했답니다.

 

포실락은 전립선암과 갑상선암 유발과 관련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나 식약청은 이를 무시하고 허가해주었죠. 게다가 소 성장 호르몬이 암을 유발하는 인슐린 성장 인자-1의 수치를 높인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지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식약청은 이런 결과에 아무런 관심이 없죠. 소 성장호르몬이 들어간 우유가 유럽 전역과 캐나다, 일본, 또 전 세계 개발도상국가에서 금지되었는데도 별로 신경 쓰는 기색이 없답니다.

 

 

그럼 식약청은 이런 사실을 알면서 왜 우리가 먹는 우유에 암유발 호르몬이 들어가도록 방관하는 것일까요? 미 식약청이 포실락을 승인하던 당시의 부청장이 전 몬산토 기업 변호상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죠. 특별 표시를 붙여 관리할 품목에서 소 성장호르몬을 제외시킨 것도 바로 그 부청장이었답니다.

 

몬산토의 다른 연구원들에게도 혐의가 있죠. 일개 기업 연구원의 신분으로 미 식약청이 주관한 연구조사 검증과정에 참가했기 때문이랍니다. 이런 작은 사건들이 모여 결국 우유 속의 항생제 양이 100배로 늘어나버리고 말았죠.

 

인공조미료에 대한 미심쩍은 사건도 있답니다.

 

미 식약청의 어떤 위원은 상원영양특별위원회에 출두하여 식약청이 MSG에 대한 실험 네 가지를 실시했고, 그 결과 MSG가 안전한 것으로 판면됐다고 진술했죠.

 

하지만 그중 두 가지 실험은 아예 하지도 않았으며, 다른 두 실험의 결과도 불충분한 것으로 드러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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