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알아보는 회계처리 하는 방법!
쉽게 알아보는 회계처리 하는 방법!
회계처리와 재무제표가 서로 연관되어 있어 회계처리는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회계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죠!
경영자든 실무자든 회계처리 방법에 능숙해야 한답니다. 하나의 회계처리 결과는 바로 재무제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비일상적인 회계처리는 사전에 처리방법을 숙지한 후 작업해야 한답니다.
그렇다면 실무적으로 어떻게 하면 회계처리를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첫째, 금액을 결정해보세요. 금액은 구체적으로 지급할 금액 또는 금액이 확실한 때 결정된답니다. 이를 '손익의 귀속시기'라고 한답니다.
둘째, 차변과 대변에 올 계정과목을 정해보세요. 사실 이 부분이 실무적으로 어렵죠. 단순한 경비지출이야 문제가 없지만, 어려운 대차대조표계정이 오면 이를 해결하기가 상당히 벅찰 수 있죠. 예를 들면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이나 '이연법인세' 등이 그렇답니다.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해결할 수밖에 없죠.
결정된 계정과목이 재무제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사전에 이해할 필요가 있죠. 예를 들어서 유가증권은 기말시점에 평가를 하여 변동된 금액을 차변의 자산에 반영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상대계정인 대변은 이를 당기손익에 넣어야 할지 아니면 자본조정에 넣어야 할지 그것이 중요하죠.
단기매매증권 같은 경우 당기손익에 넣어야 하므로 순이익이 변동된답니다. 하지만 매도가능증권의 경우 자본조정에 반영해야 하므로 당기손익과는 관계가 없죠.
이렇듯 어떻게 회계처리를 하는가에 따라 재무제표의 모습이 확 달라지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정환한 재무제표를 위해서는 사전에 계정과목 검토가 필요할 것이죠. 특히 금액이 크고 중요한 회계처리는 더더욱 그렇답니다.
대차대조표상의 계정과목이나 금액은 계속 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죠. 당초 취득한 자산이나 부채라도 가치가 변동하면 자산 등이 증감할 수 있답니다.
또 외상대금을 받거나 지급하는 등의 행위가 일어나면 해당 계정과목이 소멸하기도 한답니다. 따라서 회계처리는 거래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랍니다.
관련된 회계처리를 해보죠!
일단, 급여는 사전에 금액 등이 결정된답니다. 그런데 지급 시에는 다음과 같이 부채에 해당하는 예수금을 원천 공제해야 한답니다. 왜 공제를 할까요?
급여는 500만 원이나 종업원 등에게 실제 지급되는 돈은 세금과 4대 보험료를 차감한 잔액이랍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돈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그 돈은 국가나 보험공단에 주어야 하는 돈이랍니다. 회사로서는 지급의무가 있으므로 부채에 해당한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계정과목은 남의 돈을 일시적으로 예수(미리 받음)했으므로 '예수금'으로 처리한답니다.
다만, 대변의 예수금은 "예수금" 이라는 하나의 계정으로 처리할 수 있으나 잔액관리를 위해 항목별로 관리하면 실무상 유용할 것이랍니다.
차변의 급여는 발생원천에 따라 제조원가 또는 판매관리비의 노무비나 급료로 처리가 된답니다. 제조원가의 노무비는 생산직, 판매관리비의 급료는 일반직에 종사한 임직원의 급여에 대한 계정과목명이랍니다.
(실무적으로 제조과정이 있는 기업은 이런 경비구분도 중요하죠)
(차변) 급료 5,000,000 (판매관리비)
(대변)
소득세예수금 100,000
주민세예수금 10,000
국민연금예수금 162,000
건강보험료예수금 100,000
고용보험료예수금 20,000
현금 4,608,000
급여지급에 대한 회계처리를 한 후, 떼어놓은 예수금을 지급 할 때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를 한답니다. 예를 들어 다음달 10일에 납부되는 소득세와 주민세를 보죠.
(차변)
소득세예수금 100,000
주민세예수금 10,000
(대변)
현금 110,000
이렇게 되면 급여지급 시 대변에 있던 소득세 등의 예수금이 차변으로 처리가 되어 예수금의 잔액은 '0원'이 된답니다. 실무적으로 회계처리를 할 때는 회계 이외에 관련법들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죠.
앞에서 세금이나 4대 보험료를 원천 공제해야 하는데 이를 얼만큼 해야 하는지는 관련법에서 정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간단한 회계처리를 해보죠! 실무에서는 지출결의서나 전표 등을 작성한 후 전산회계를 통해 데이터를 관리하게 된답니다
1. 회사에서 자동차를 현금으로 샀다. 회계처리를 해보라.
최득가액: 20,000,000
부가가치세: 2,000,000(환급이 불가능)
취득세 등 부대비용; 1,000,000
2. 접대비 10만 원을 카드로 사용했다.
3. OO(주)에 컴퓨터 1대를 다음과 같이 외상으로 매출했다.
공급가액 1,000,000 부가가치세 100,000
4. 위 OO(주)의 외상대가 회수되다.
5. 위 접대비가 카드 결제일에 통장에서 지급됐다.
답
1. (차변) 차량운반구 23,000,000 (대변) 현금 23,000,000
부가가치세가 환급이 되지 않으면 이는 취득원가에 산입된답니다. 또한 취득 당시에 들어가는 부대비용도 취득원가를 구성한답니다.
2. (차변) 접대비 100,000 (대변) 미지급금 100,000
접대비가 발생했으나 아직 지급기일이 도래하지 않았으므로 부채인 미지급금으로 처리한다.
3. (차변) 외상매출금 1,100,000 (대변) 매출 1,000,000 부가세예수금 100,000
4. (차변) 현금 1,100,000 (대변) 외상매출금 1,100,000
5. (차변) 미지급금 100,000 (대변) 보통예금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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