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잘하는법 필요한 시기에만 하라!



경기순환에 따라 투자하는 주식잘하는법 ㅣ 경기순환은 재테크의 전체적인 흐름을 바꿀 뿐 아니라 '뜨는 주식'과 '지는 주식'의 명암을 갈라놓기도 한답니다.

 

주식잘하는법을 찾아보면 '실적장세'니 '금융장세'니 하는 말들을 많이 듣게 되죠. 이제 저금리로 인한 금융장세는 끝나고 실적장세로 넘어갈 것이라는 등의 시장을 보는 눈의 원류는 일본의 대표적 애널리스트인 우라카미 구니오의 장세 구분법이랍니다.

 

 

우라카미 구니오의 장세 구분법과 주식잘하는법은 한국 증권시장을 보는 중요한 패러다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죠.

 

주가의 방향은 금리와 기업수익에 의해 결정되지만 등락속도는 기술적 측면에서 다뤄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 주식잘하는법에 필요한 부분이랍니다.

 

그의 이론은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이라는 책에 자세히 담겨 있죠.

 

'금리'와 '실적'이라는 변수만을 가지고 장세 사이클을 구분한답니다. 그의 장세 사이클은 먼저 경기가 침체되어 있을 때 시작한답니다.

 

불경기가 지속되면 기업들은 설비 투자를 하지 않고, 실업자가 늘어나며 중소기업뿐 아니라 일부 대기업도 도산한답니다.

 

돈을 빌리는 등 자금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위축된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할 리가 없으므로 당연히 자금수요가 줄어들죠. 정부는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돈을 풀게 된답니다.

 

자금수요는 적고 돈을 많이 푸니 금리는 자연히 떨어지게 된답니다. 금리가 떨어지면 자금 흐름의 줄기가 바뀌죠. 기껏 몇 푼 안되는 이자를 받느니 아예 주식시장으로 투자자들은 발길을 옮긴답니다.

 

극히 단순하고 우리가 생활에서 늘 보는 것이죠. 금리가 15~20% 이상 되면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주식잘하는법을 찾아 직접투자를 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금리가 10% 이하로 떨어지면 고금리의 단맛에 젖은 투자자들은 금리에 만족하지 않게 되는 것이랍니다!

 

돈이 몰리면 주식잘하는법과는 상관없이 주가는 자연히 상승한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들의 실적은 개선되지 않죠. 경기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즉, 기업들의 실적은 나아지지 않았지만 돈의 힘으로 주가가 오르는 장세를 '금융장세'라고 하는 것이죠. 

 

금융장세의 주식잘하는법은 금리에 민감한 은행/증권/보험 등 금리민감주, 정부의 경기부양책의 일환인 재정투융자 관련주인 건설/부동산 업종, 전력/가스/전철/항공/방송업종 등의 공공서비스 관련주, 불황 저항력이 강한 식품/제약업종 등이 장세를 리드한답니다.

 

금융장세가 지나가고 정부의 경기 부양책 효과가 서서히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면 금리는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한답니다. 매우 낮은 저금리 수준은 기업들의 설비투자욕구를 자극해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늘리기 시작하면 자금의 수요가 많아진답니다.

 

돈에 수요가 많아지면 자연히 금리는 올라가죠. 한편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늘린 결과, 침체된 경기는 살아나기 시작하고 기업들의 실적은 눈에 띄게 개선되기 시작한답니다.

 

이때, 기업들의 실적 호전은 금융장세시기의 저금리로 인해 금융비용이 줄어든 결과이기도 하죠.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지기 때문에 주가는 오르게 된답니다. 이 시기를 '실적장세'라고 하는데 실적호전이라는 요인이 금리상승을 압도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실적장세의 주식잘하는법으로 전반부에는 섬유/제지/유화/유리/시멘트/철강/비철금속 등 소재산업(설비투자) 관련주가 이끌고 후반부에는 기계/전기/자동차/정밀기기 등 가공산업 관련주가 이끈답니다.

 

즉 전반부는 저가 대형주가, 후반부는 고가중소형주 및 우량주가 주도하는 것이죠.

 

역금융장세와 역실적장세는 금융장세와 실적장세의 반대로 생각하면 된답니다. 역금융장세는 기업들의 실적호전 흐름은 계속되지만 과도한 설비투자에 따른 과잉자금수요가 생겨 금리가 오르고 경기과열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정부는 긴축정책을 펴게 되죠.

 

실적호전이라는 요인을 금리상승이라는 요인이 압도하는 단곙인 것이랍니다. 역금융장세에서의 주식잘하는법으로는 초우량기업과 경기확장에 따른 소비의 증가로 인해 소비/레저/고급 내구재 생산업종 등이 부각된답니다.

 

금리의 급격한 상승세가 하락세로 돌아섰음에도 불구,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더 큰 영향을 미쳐 주가가 떨어지는 단계랍니다. 역실적장세에서는 투기적인 작전성 시세조정이 많이 이뤄지는 단계이죠.

 

주가가 떨어지는 단계이지만 거꾸로 향후 상승장세를 대비, 우량주를 싸게 사두는 것이 주식잘하는법이죠.

 

이 4단계의 주식잘하는법을 칼로 자르듯 딱 잘라 구분하기는 어렵죠. 하지만 과거에 이런 흐름은 대체로 일치했다는 것이 국내 증시의 경험이랍니다.

 

투자자들은 과거의 경험 즉 학습을 통해 향후 투자방향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죠. 자기 눈에 예뻐 보이는 주식에 매달리기보다 경기 흐름 속에서 주식을 발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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