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고르는 법 꼼꼼히 분석해보기!



펀드 투자 스타일 및 회전율은 펀드 고르는 법이 기본이랍니다. 만일 고배당주 펀드, 가치주 펀드에 투자하려면 펀드 투자 스타일을 면밀히 살펴야 하죠.

 

고배당주 펀드는 펀드 명칭에 '배당주'란 단어가 포함되어 있죠. 그런데 펀드명이 배당주 펀드라도 실제로 배당주 펀드가 아닐 수 있답니다. 배당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배당주 펀드는 주로 가치주 스타일을 보이죠.

 

 

물론, 배당주 펀드라고 모두 가치주 스타일이라는 법칙은 없죠. 그러나 고배당 주식은 고유한 특성상 가치주 계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치주 스타일의 고배당주 펀드투자를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답니다.

 

펀드 고르는 법에서 스타일을 관찰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죠. 가장 최근의 펀드투자 스타일만 볼 것이 아니라 과거 추이를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펀드의 보유 종목은 변경되지 않았는데 시장 내에서의 가격 변화로 펀드 스타일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죠. 따라서 최근 12개월 중 8개월 이상이 특정 스타일로 표시되면 해당 스타일 펀드로 보면 된답니다.

 

가치주 펀드, 배당주 펀드, 중소형주 펀드처럼 특정 스타일을 가진 펀드에 투자할 때는 펀드의 매매 회전율도 중요한 정보가 된답니다. 다른 펀드보다 매매 회전율이 높은 펀드가 있다고 해보죠.

 

이런 펀드는 일명 '모멘텀' 투자를 하는 펀드에 해당한답니다.

 

잦은 매매가 있을 수밖에 없는 펀드투자상품이죠. 매매가 잦다고 나쁜 펀드라는 뜻은 아니랍니다. 그러나 가치주 펀드이면서 회전율이 높다면 문제가 있는 펀드라고 봐도 되겠죠.

 

가치주 펀드는 오를 종목을 남들보다 먼저 사서 기다리는 길목지키기 전략을 구사하기에 회전율이 낮을 수밖에 없죠. 우리나라의 주식펀드 평균 회전율은 200% 전후로 추정되는데 반해 가치 투자를 하는 펀드의 회전율은 연간 100%를 넘지 않는답니다.

 

심한 경우는 50% 이내의 회전율을 보이는 가치 투자 펀드도 관측된답니다.

 

좋은 펀드는 좋은 펀드운용사가 만든답니다. 좋은 운용사란 재무 구조의 우량만을 의미하지 않는답니다. 우수한 펀드운용사는 펀드 운용에 집중할 수 있는 문화를 가진 회사를 말하죠. 간단하게 몇 가지 지표를 통해 괜찮은 운용사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답니다.

 

매니저들이 펀드 운용에 집중할 수 있는 문화를 가진 운용회사는 외견상 매니저의 이직률이 낮죠. 훌륭한 문화를 가진 운용 회사는 스톡옵션, 복지, 운용 중심의 경영 정책 등을 펼치기 때문이죠.

 

물론, 신생 운용사야 어쩔 수 없이 재직 기간이 짧은 테지만 말이죠.

 

재직 기간은 펀드 평가사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답니다. 운용사 최대 주주의 특성도 문화를 형성하는 주요 요인이 되죠. 최종적 최대 주주가 개인이든 법인이든 펀드매니저 또는 애널리스트 출신이라면 안성맞춤이죠.

 

외국은 운용사 설립 최저 자본금 규모가 작아(5,000만 원 혹은 1억 원) 최대 주주가 전문투자가 출신인 경우가 많지만, 국내는 설립 자본금 규모(100억 원)가 아직 미국이나 일본보다 월등하게 높아 개인 차원의 운용사 창업은 요원하죠.

 

그래서 매니저 출신 최대 주주를 가진 운용 회사가 거의 없는 실정이랍니다.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는 문화를 가ㅏ졌는지는 외부에서 인식하기가 어렵죠. 그러나 공모보다 사모펀드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거나 주식형펀드보다 MMF 혹은 초단기 채권펀드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운용사는 마케팅 위주의 경영 정책을 펼치는 펀드운용사라고 보면 된답니다.

 

거대 법인 투자가들이 특정 펀드운용사를 도와주려면 위험성이 큰 주식펀드보다 수익률이 거의 확정적인 MMF, 초단기 채권펀드에 자금을 넣어주기 때문이죠.

 

또 운용사 사장의 경력이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가 아닌 영업 쪽이라면 1차적으로 마케팅 중심의 문화를 가진 운용 회사로 추정하면 된답니다.

 

펀드매니저의 이력 열람은 펀드 선택의 필수 과정이랍니다. 이곳저곳 빈번하게 옮겨 다닌 펀드매니저는 피하는 것이 좋죠. 펀드매니저의 이직은 성과 부진 혹은 자기 성과에 대한 보상 불만 때문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죠.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이유야 어찌됐건 담당 펀드매니저의 변경은 운용 방식의 변화, 회전율 급증에 따른 운용 비용 증가 등 펀드 운용 성과엥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펀드 고르는 법에 체크해야 할 부분이죠.

 

어쩔 수 없겠지만 너무 빈번한 이직 경력을 가진 펀드매니저에게 돈을 맡겼다가 낭패를 보는 일은 피해야 한답니다.

 

이직 경력 외에 살펴봐야 할 펀드매니저의 이력이 있죠.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펀드 운용 파트에서 일했던 펀드매니저와 기업 분석 파트에서 전직한 펀드매니저는 운용 스타일이 다른 경우가 많답니다.

 

시장의 흐름을 좇아 매매하는 모멘텀 투자 타입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우수한 모멘텀 투자 타입 펀드매니저는 한 번에 큰 수익을 내지는 못하지만, 꾸준하게 시장 초과 수익을 쌓아가는 성과 패턴을 보인답니다.

 

반면 기업 분석가 출신 펀드매니저는 가치주 매니저일 가능성이 높죠. 이런 타입은 1~2년에 한 번씩 큰 폭의 시장 초과 수익을 내기 때문에 단기간만 보면 수익률 순위가 좋지 않은 경향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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