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부하는 방법 원한다면 두드려라!

부자 마인드를 배우는 주식공부하는 방법 - 주식공부를 하기에 앞서 확실히 해둘 것이 있답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각자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죠.

 

집을 장만하고 싶은 사람, 차를 사고 싶은 사람, 명품 가방을 사려는 사람도 있죠. 이렇게 원하는 것을 가지려면 돈이 필요하답니다. 목적은 다르지만 돈을 통해 이룰 수 있죠.

 

 

개개인의 목표를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주식공부를 하는 이유는 결국 이 '돈'을 모으는데 있답니다. 주식투자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재밌어하는 사람은 예외겠지만 돈이라는 메리트가 사라진다면 꼭 해야 할 이유가 없죠.

 

주식공부하는 이유가 '돈'을 모으는데 있는데도 불구하고 돈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이 많죠. '돈은 부도덕한 것이다' '돈에 얽매이는 삶은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요 논지랍니다.

 

돈이 없다면 더욱 돈에 얽매여 살아야 할 것이 뻔하죠. 이는 어릴 적부터 암묵적으로 돈의 도덕성에 대한 관념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돈 자체에는 어떠한 도덕성도 없죠.

 

미련도 없고 악덕도 없답니다. '돈을 모은다는 것' 또한 그 과정 속에서 부정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전혀 문제가 없죠.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 행위는 비판받을 행동이 아니랍니다.

 

우표나 책, 예술품 수집이 취미인 것처럼 돈을 모은다는 것도 취미가 될 수 있죠. 우리는 돈을 수집하는 것이랍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과 청춘을 불사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죠. 자신만의 길을 가는데 자부심으로 가득 찬 그들의 인터뷰를 찾아보면 자신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세상의 틀을 거부하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우직하게 걷는 그들의 도전, 용기, 열정을 존경하죠. 하지만 이들 중에서 돈의 굴레에서 벗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찾기 힘들답니다. 돈에 초연한 듯 보이지만 생활고로 앞으로의 삶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죠.

 

돈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하죠. 말 속에 마치 돈을 천대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풍긴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많은 돈을 모은 사람들이죠.

 

정말 돈에 신경을 안 쓴다면 돈에 대해 아예 언급을 안 할 것이랍니다. 돈을 언급한 것 자체가 이미 돈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이들이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고 비판했죠. 거짓말이건 진실이건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일과 돈은 따로 떼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돈을 벌어다 주면 더욱 좋지만 말이죠.

 

무엇보다 대부분 돈을 벌 목적으로 주식공부하는 방법을 검색했을 것이죠. 돈을 버는 것에 대해 왜 거부감을 갖나요? 돈을 쫓는다는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해야 한답니다. 지금 돈을 쫓는 이유는 나중에 돈이 쫓아오게 하기 위함이죠.

 

좀더 넉넉한 경제적 기반 위에서 자신의 이상을 추구하기 위함이랍니다. 올바르게 모으고 올바르게 쓰면 어떠한 문제도 없죠.

 

돈이란 훌륭한 하인이기도 하지만, 나쁜 주인이라고도 했답니다. 가난하다면 돈을 평생 주인으로 모셔야 하죠. 돈에 미쳤다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그들은 자신도 돈 벌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에 열정을 시셈하고 질투하는 것이죠. 후에 그들은 경제적 안정을 이룬 사람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랍니다.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지만 원해야 두드릴 수 있죠.

 

돈에 대한 열망, 지금부터 갖길 바랍니다!

 

주식공부하는 방법에 관심이 없던 시절에도 워렌 버핏이란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죠. 37조 원에 달하는 거액을 기부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혹시 몰랐다면 지금부터라도 꼭 기억하세요.

 

주식공부를 하다 보면 이 이름을 자주 듣게 될 것이죠.

 

현존하는 최고의 주식투자자로 카롤로스 슬림, 빌 게이츠에 이어 세계 3위의 부자랍니다. 기업을 창업하거나 물려받아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과 달리 워렌 버핏은 주식투자만으로 많은 부를 축적했죠.

 

하지만 버핏이 40년이란 긴 투자기간 동안 연 100% 수익률을 올린 적은 단 한 번도 없답니다. 버핏이 올린 최고 수익률은 1976년도의 59.3%에 불과하죠. 하지만 손실을 입은 해는 2001년 -6.2%, 2008년 -9.6%로 단 두 번밖에 없답니다.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복리의 힘을 극대화시켰죠.

 

강세장과 약세장이 지나갔는데도 특별히 높은 수익을 얻거나 심각한 손실을 입은 적이 없답니다. 하지만 꾸준히 시장을 이겼죠. 40년간 시장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해는 6번밖에 없답니다. 참고로 5년만 시장을 이겨도 최고의 펀드매니저 대접을 받는답니다.

 

버핏은 손실을 최소화하고 꾸준한 수익을 내는데 집중해 1965년부터 2008년까지 연간 20.3%의 주식 수익률을 올리는데 성공했죠. 총 주식 수익률로 환산하면 놀라지 마세요. 무려 36만 2319%에 달한답니다!

 

연간 8.9%, 총 4276%의 주식 수익률을 올렸죠. 주식시장수익률 또한 무시하지 못한답니다. 미국 전체 뮤추얼 펀드 중 90%는 주식시장수익률보다도 못했죠.

 

버핏은 토끼보다 거북이가 어떻게 먼저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지 보여줬답니다. 명심하세요! 다른 분야는 몰라도 주식투자에서는 빠른 토끼보다 느리지만 꾸준한 거북이가 정상에 설 가능성이 더욱 높답니다.

 

거북이가 되기 어려운 곳이 주식시장이며 주식공부하는 방법이죠. 마음만 먹으면 주식시장의 거북이가 될 수 있지만 주식투자자들은 스스로 거북이가 되기를 거부한답니다. 주식투자를, 주식공부를 하다 보면 수많은 유혹을 받을 것이죠. 실력과 경험이 쌓일수록 더욱 그렇답니다.

 

워렌 버핏이 가장 강조하는 투자의 원칙이 있답니다. 버핏 또한 그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말을 인용한 것이죠.

 

원칙1 절대 돈을 잃지 마라.

원칙2 원칙1을 절대 잊지 마라.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죠. 더 중요한 것은 원칙2랍니다. 원칙1을 지키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준답니다. 원칙1을 지키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마인드임을 잊지 마세요.

 

주식공부하는 방법에서 욕심을 버린다면 돈을 지킬 수 있답니다. 손실을 보지 않으려고 할 때 비로소 수익이 난답니다. 욕심을 버릴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불교의 진리는 주식공부하는 방법에서도 통한답니다.

 

지금은, 주식프로그램매매를 통하여 잃지 않는 주식투자를 경험해보세요!